그리스를 테마로 한 이 카페는 아마도 고성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일 것입니다.

이곳은 바다뿐만 아니라 밤에는 구조물 주변의 빛이 사방에 재미있는 그림자를 드리우며 꽤 포토 제닉 한 장소가 됩니다. 야간에 조명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밖에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으며 내부에서도 창문을 따라 여러 좌석에서 멋진 해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2020 년에 개장했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면 흰색 표지판 바로 뒤의 작은 주차장에 주차 할 수 있지만 주차가 불가능한 경우 더 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20 년 8 월 26 일 태풍이 닥쳤을 때 찍은 것입니다. 건축중인 다른 구조물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이 공간에는 대형 소파같은 의자와 테이블, 벤치가 있는 작은 테라스가 가장자리를 따라 있으며 다양한 야외 좌석 옵션이 있습니다.



도어스 카페의 야외 좌석 공간 한 부분에는 유리벽이 생겼습니다.

창문을 열 수 있어 여전히 좋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주문하려면 파란색 문에서 계단을 내려가십시오.

여기 커피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아내와 저는 이 곳의 와플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은 훌륭했고 과일 (키위와 바나나)은 항상 잘 익어 달았습니다. 또한 티라미수, 마카롱, 당근 케이크와 같은 다른 케이크, 모듬 빵, 페이스트리와 같은 전형적인 디저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망고 치즈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은 어떠세요???

주문 후 앉을 장소를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층의 모퉁이를 돌면 그늘에 있는 안락 의자와 그리스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카페 뒤에는 제트 스키와 워터 제트를 즐길 수있는 씨월드도 있습니다. 때로는 제트 스키가 카페 옆을 오르락 내리기도합니다.

도어스 카페의 코너 공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장식들이 더해지고 가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도어스 카페을 방문하기로 결정 하셨다면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또는 이미 이곳에 와본 적이 있으시다면 어떠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