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walking around grassy Songhakdong tomb site on a sunny day with beautiful clouds

소가야 왕국 송학동 고분

주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470

고성은 서기 42 년부터 서기 562 년까지 존재했던 소가야 왕국의 수도로 이 고분들은 오늘날 송학동의 도심에 남아 있습니다.

A walking trail running along the edge of a tomb bordering the city

이곳은 정말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한곳이라 고성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면 이 독특한 관광명소를  꼭 확인해보세요!

People walking along Songhakdong tombs and someone with a kite

그것들은 무덤들이지만, 프리스비나 연 날리기와 같은 활동과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는 인기 장소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고분 위 아래 그리고 주위를 돌수 있기 때문에 고도 변화를 겪으며 위아래로 걷기 좋은 운동코스이기도 합니다.

송학동에는 7 개의 무덤이 있습니다. 하나의 큰 무덤을 둘러싼 여섯 개의 작은 무덤이 있습니다. 산책로는 무덤을 따라 이어집니다.

Walking trails among the green tombs on a cloudy day

무덤의 가장 큰 군집은 이 7 개의 무덤이있는 곳이지만, 도시 전체에 흩어져 있는 다른 작은 무덤이 틀림없이 도보 거리 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도시 전역에 있는 5 개의 무덤 위치를 보여 주며, 중앙에 # 1로 표시된 곳은 7 개의 무덤들이 모여 있습니다.

Aerial view of Goseong showing locations of various tomb sites

여기는 교회와 누군가의 개인 정원 옆에 있는 작은 자매 무덤 중 하나입니다.

Smaller tomb with a signpost in front and a church behind it

다음은 작은 무덤 옆에 있는 표지판의 근접 촬영입니다.

Closeup of signpost with wooden frame next to smaller tomb

이 흥미로운 바위는 선사 시대 무덤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배경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7 개의 고분군과 같은 장소에 있지만 원래는 남해의 한 논 (차로 약 1 시간 거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Prehistoric rock tomb on the grass with the large cluster of Songhakdong tombs in the background on a cloudy day

바위 무덤 옆에 있는 이정표의 근접 촬영입니다.

Closeup of signpost next to prehistoric rock tomb in both English and Korean

물론 한국의 다른 많은 휴양지와 모임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 7 개의 무덤을 바라보며 운동기구와 스트레칭을 할 수있습니다.

A row of exercise machines in the grass in front of the Songhakdong tomb cluster

그것들은 몸을 스트레칭하도록 도와줍니다.

A row of exercise machines in the grass next to a cluster of trees and benches

이 장소는 일년 중 언제라도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 곳에서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People picnicking in Songhakdong in the fall with brown grass everywhere on a sunny day

고분 주변의 박물관에서는 고분 내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고분 자체뿐만 아니라 고성에서 오래전 복원 된 유물과 역사 속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유물과 정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Museum building and parking lot on a cloudy day

박물관 내부를 들여다 보며 이 지역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고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등 고성이 소유한 역사의 깊이를 알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언급해야 할 또 다른 것은 매년 이 곳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입니다. 우리 가족은 2020 년 가을행사를 참석해 보았는데 바이러스 등의 상황으로 인해 많은 이벤트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고성에서 많은 사람들애게 알려진 축제날에 거기에 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이벤트텐트들이  줄 지어 있었습니다.

Tents lined up along the road for a festival

무덤들의 길 건너편에는 허수아비와 같은 형태의 흥미로운 수공예품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만화 캐릭터 였고 일부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Handmade scarecrow-like figures lined up along the sidewalk for the festival
Handmade scarecrow-like figures lined up along the sidewalk for the festival

아직 충분히 걷지 못했다면 이 보도에서 시작하여 논 사이의 길을 가로지르는 길이 있습니다. 그 곳은 아주 평화롭습니다. 이때 울타리를 따라 고성 주변 지역의 사진을 몇 장 올려져 있었습니다.

Path along some brown fields with pictures on the fence along the path at sunset

어쨌든 송학동 무덤은 고성에서 가장 독특한 지역은 아니지만 가장 독특한 곳 중 하나여야합니다!  산책을 하기 위해 들르는 좋은 곳을 가셨다면 적어도 몇 장의 멋진 사진은  꼭 찍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n_USEnglish